'금태섭 신당', 광주 토론회로 창당 준비 시작한다
금태섭 전 의원이 주도하는 신당인 '성찰과 모색'이 내달 광주 토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창당 행보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성찰과 모색 측은 내달 4일 광주에서 '시민참여정치를 준비하는 광주전남민회', '광주시민회의'와 공동으로 호남에서 어떻게 새로운 정치를 만들어 갈 것인지 토론한다고 밝혔다.
공동 주최 단체인 '광주시민회의'는 광주 복합쇼핑몰 유치와 무등산 케이블카 설치 등 광주 발전 현안에 앞장서 온 시민단체이며, '시민참여정치를 준비하는 광주전남민회'는 광주 시민 100여 명이 모여 지난해 6월 결성한 단체로 광주-호남의 정치 변화를 위한 토론회와 강연회를 매월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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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찰과 모색 측은 "금 전 의원은 지금 왜 신당이 필요한지 발표할 계획이며, 배훈천 광주시민회의 대표는 호남 정치가 낙후한 원인에 대해 분석하며 대안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배 대표는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정책을 비판한 '만민토론회' 연설로 주목받은 인물이기도 하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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