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신입공채 실시…내달 10일까지 접수
한국거래소는 오는 23일부터 신입직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는 예년 대비 약 2개월 채용 시기를 앞당겨 오는 23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원서접수를 받는다. 필기시험은 내달 29일이며 1·2차 면접을 거쳐 오는 10월께 최종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채용 규모는 일반직(정규직원) 51명 내외(비수도권 지역인재의 정원외 최대 10% 추가선발 고려 시 56명 이내)다.
채용 부문은 경영·경제(28명), 법학(6명), 수학·통계(8명), IT(9명) 등 4개다. 학력이나 전공 제한은 없으며 필기시험은 경영학, 경제학, 법학, 수학, 통계학, IT 등 6과목 중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지원자 편의를 위해 서울과 부산 양 지역에서 필기시험이 실시된다.
거래소는 능력 중심 채용 기조와 우수 지역인재 선발 등을 고려해 블라인드 채용 및 지역인재 채용목표제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인재 채용목표제는 전형단계별로 지역인재 합격자가 25%에 미달할 경우, 미달 인원만큼 정원외 추가 합격 처리하는 제도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돈 있어도 아무나 못 누린다"…진짜 '상위 0.1%'...
AD
아울러 어학 능력 검증을 위해 1차 면접 시 어학 구술평가가 신설됐다. 토익 점수는 없어도 지원할 수 있지만, 영어면접과 별개로 750점 충족 여부는 평가에 적용된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