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롯데관광개발, 제주-중국 직항 노선 증가에 수혜”
KB증권은 21일 롯데관광개발 롯데관광개발 close 증권정보 032350 KOSPI 현재가 19,570 전일대비 270 등락률 -1.36% 거래량 1,047,608 전일가 19,84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카지노·호텔 호조…롯데관광개발, 1분기 영업익 전년比 121%↑ 롯데관광개발, 1분기 매출 1562억 '사상 최대'… 영업이익 2배 이상 급증 [클릭 e종목]"롯데관광개발, 마카오 홀드율 근접…실적 성장 기대" 에 대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중국 VIP의 회복을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3월 26일부터 상해와 제주를 잇는 직항편이 운항을 시작했고, 최근 베이징, 닝보, 항저우 등 중국 주요 도시를 오가는 항공편이 추가되어 트래픽이 개선되고 있다. 지난 5월 기준 제주공항의 중국 항공편 운항 횟수는 코로나19 이전 대비 38.7% 회복한 수준으로, 김포공항 85.5%, 인천공항 58.5% 대비 낮은 편이라 상대적으로 회복 탄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선화 KB증권 연구원은 “올 2분기 트래픽 회복과 함께 카지노 순매출액이 월 100억원을 상회하고 호텔 OCC 역시 60%대로 상승하면서 영업적자폭을 크게 축소시킬 것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3월 제주공항에 중국 직항편이 개설된 이후 월 900억원~1000억원 수준의 드롭액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낮은 홀드율로 인해 카지노 매출액 성장률이 드롭액 성장률을 하회하고 있는데, 이 연구원은 “홀드율은 향후 트래픽이 개선되고 모수가 증가하면 자연스레 평균 수주(두자리수 초반대)로 회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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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6월도 비슷한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2분기 카지노 순매출액은 330억원을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호텔의 경우 판매 가능 객실이 증가하고 외국인 투숙객이 증가하면서 객실 매출액 217억원을 전망하고, 투숙객 증가와 함께 F&B 매출액도 증가하여 2분기 호텔 매출액은 303억원을 예상했다. 여행 부문 역시 한국인 아웃바운드 여행객이 증가하면서 123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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