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소주 판매 전년比 7% 성장…사상최대 판매

하이트진로의 진로 소주가 22년 연속 증류주 세계 1위를 기록했다.


하이트진로, '진로' 22년 연속 증류주 판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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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는 소주 통칭 브랜드 진로(JINRO)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증류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영국 주류전문매체 드링크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전 세계에 참이슬 등 소주 제품을 1억 상자(상자당 9ℓ 기준) 판매해 1위를 기록했다. 전 세계 증류주 시장이 1%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진로는 2021년보다 약 7% 성장한 수치다.

이 같은 성장 배경에는 ▲미국, 중화권 지역 과일소주 열풍 ▲해외 현지 가정 채널 입점 확대 ▲해외 온라인 활용한 브랜드 홍보활동 ▲국내 다양한 협업 활동 및 페스티벌 개최 등 변화하는 환경에 앞서 대응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드링크 인터내셔널은 “하이트진로의 현지화 전략과 브랜드 잠재력으로 1억 상자라는 사상 최대 판매 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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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호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 close 증권정보 000080 KOSPI 현재가 16,960 전일대비 330 등락률 -1.91% 거래량 273,511 전일가 17,29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돌하르방·유채꽃… 제주 담은 참이슬 한정판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 "신사업 육성·글로벌 성과 내겠다 " 하이트진로, 백년가게와 상생협력 MOU 체결 해외사업본부 총괄 전무는 “국내 대표 종합주류회사로서 ’진로’ 브랜드를 활용해 소주 알리기를 위한 선도적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며 “소주 세계화를 실현하기 위해 K-소주 음용 기회를 넓히고 다양한 현지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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