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음악영화제 새 집행위원장에 이동준
제19회 제천음악영화제가 6대 집행위원장에 이동준 음악감독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동준은 '구미호'(1994)로 입문해 '은행나무침대'(1996) '초록물고기'(1997) '쉬리'(1999) '태극기 휘날리며'(2004) 등 다수 영화음악을 만들었다.
작곡한 난타 음악으로 2019년 할리우드 '골든 스크린 어워즈'에서 음악상을 받았으며, 아시아 축구연맹 AFC 챔피언스리그 테마송도 작곡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영화 '라라랜드'로 아카데미 음악상을 받은 저스틴 허위츠와 스페셜 콘서트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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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천음악영화제는 오는 8월10~15일 제천시 일대에서 열린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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