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1~5시 은평평화공원에서 중고 물품 판매 교환

판매자는 선착순으로 현장 접수

우유팩 20개→롤휴지 1개, 폐건전지 20개→건전지 1개 교환행사





은평구민 나눔장터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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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오는 24일 오후 1시 은평평화공원에서 은평구민 나눔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나눔장터는 구민들이 중고 물품을 서로 교환 판매할 수 있는 나눔의 장으로 자원 낭비를 막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취지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2020~2022년은 코로나 영향으로 열리지 않았고, 올해는 7~8월 혹서기를 제외한 4~10월 넷째 주 토요일마다 장을 연다.


이번 6월 행사는 역촌역 4번 출구 앞 은평평화공원에서 오후 1~5시 진행한다. 은평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판매를 희망하는 구민은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판매에 필요한 돗자리, 행거 등은 지원하지 않으므로 판매자 개인이 별도로 챙겨와야 한다.

이날 오후 3시부터는 ‘우유팩·폐건전지’ 교환행사를 진행한다. 우유팩 20개를 가져오면 롤휴지 1개, 폐건전지 20개를 가져오면 새 건전지 1개로 교환해 준다.


이 밖에도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 부스를 운영해 자원 재활용에 대한 주민 홍보를 진행한다.


중고 거래 판매 수익금의 10%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쓰인다. 행사장에는 행사 취지에 맞게 일회용품을 사용할 수 없으며, 행사 종료 후 남은 물건과 쓰레기 등은 본인이 직접 정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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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나눔장터를 통해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줄일 수 있고, 생활에 필요한 물건도 저렴하게 구할 수 있다”며 “아름다운 지구를 위해 자원 재활용에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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