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18일 이틀간 북항 친수공원에서 ‘모두모두비프’ 행사가 개최됐다.


올해 처음으로 선뵌 이번 행사는 부산의 역사, 생활,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관광 명소에 스크린을 설치하고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들이 한국 영화와 대중문화의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부산국제영화제의 관광 패키지 상품이다.

‘모두모두비프’ 행사 진행 모습.

‘모두모두비프’ 행사 진행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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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여한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들은 북항 친수공원 내 하늘광장과 이벤트 계단에서 북항의 야경과 함께 영화를 감상하고 축하공연, 게스트와의 만남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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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강준석 사장은 “북항 재개발지역은 부산의 새로운 역사를 쓸 중요한 관광자원”이라며 “공공 콘텐츠 사업을 더욱 확장해 이 같은 시민 참여 행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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