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38주년 기념 ‘가락시장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가락시장 개장 38주년 기념 한마음 체육대회를 통한 소통 화합의 장 마련
가락시장 유통인 및 가족 등 참여 명랑운동회, 족구 결승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가락시장 개장 38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17일 ‘가락시장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 중도매인, 하역노조 등 유통인 및 가족 등이 참여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약 1600여명이 참석, 동서울대 대운동장에서 진행됐다.
가락시장은 1985년 6월 19일 국내 최초이자 최대 공영도매시장으로 개장, 현재 거래 규모는 연간 230여만 톤(하루 7500여톤)으로 세계 최대 거래 물량을 자랑한다.
또 서울시 소요량의 49%, 전국 32개 공영도매시장이 취급하는 총 거래량의 40%를 차지하는 등 그동안 우리나라 농수산물 유통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오며 올해로 개장 38주년을 맞이했다.
이를 기념, 모든 유통인이 한마음이 되어 가락시장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는 축사 및 개회선언 등을 시작으로 명랑운동회, 족구 결승전, 장기자랑 대회, 축하 공연,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가락시장 청과·수산 도매시장법인 및 중도매인, 가락몰 유통인, 공사 등 9개 팀으로 나누어 진행된 명랑운동회는 색판 뒤집기, 바나나보트 릴레이, 복불복 주사위 퀴즈, 줄다리기, 장애물 계주 등으로 구성돼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의 열띤 경기가 이어졌다.
또 지난 5월 말에 진행된 족구 예선전을 뚫고 올라온 최종 2개 팀 결승전이 이날 하이라이트 경기로 진행, 박현빈, 홍진영 등 축하 공연과 장기자랑 대회, 경품 추첨 등도 참가자들의 흥미를 더했다.
경기 최종결과 최우수상은 한국청과, 우수상은 농협(공), 장려상은 대아청과가 수상했다.
이날 안전사고 없이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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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표 사장은 “이번 한마음 체육대회를 통해 가락시장 모든 유통인 및 공사가 한마음으로 가락시장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화합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최선을 다해 우리 가락시장이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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