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9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내부통제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전문가 특별 강연을 시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은 공사 임원진 및 팀장급 이상 약 150명의 관리자가 참석했다. 감사원 사무차장과 사회적 참사 특별조사 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문호승 CFO Academy 교육원장의 강의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19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내부통제 전문가 특별강연”에서 문호승 CFO Academy 교육원장이 인천국제공항공사 임원진과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국제공항공사]

19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내부통제 전문가 특별강연”에서 문호승 CFO Academy 교육원장이 인천국제공항공사 임원진과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국제공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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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원장은 강연을 통해 ‘공공기관 임직원 전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끊임없는 혁신을 통한 내부통제 운영 정착’을 강조했다.

강연에 앞서 박소영 공사 이사회 의장은 온라인 모두발언을 통해 ‘내부통제의 역할과 책임이 경영진에게 국한되는 것이 아닌 전 임직원 모두의 것이고, 전 임직원 모두의 지속적인 위험 예방 및 재발 방지 노력이 있어야 건전한 내부통제시스템이 운영될 수 있다’며 경영진의 내부통제시스템 구축 및 이행 의무와 책임에 대한 최근의 법원 판례들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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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기 공사 상임감사위원은 “내부통제시스템의 체계적인 구축, 그리고 실질적인 운영은 예상하지 못한 위험으로부터 조직과 개인을 보호할 수 있는 최선의 안전장치”라며 내부통제 체계 정착을 위한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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