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진도군농촌현장봉사단 농업인행복콜센터, 돌봄 대상자 지원
23 농가에 밑반찬, 생필품 전달
NH진도군농촌현장봉사단(지부장 주명규)은 지난달부터 6월까지 관내에 거주하는 돌봄 대상자 23가구를 찾아 총 300만원 상당의 밑반찬과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현장봉사단은 지난달 17일 선진농협 임직원과 고향생각주부모임 회원이 함께 아침부터 정성껏 배추김치를 담근 후 관내의 돌봄 대상 가구를 방문해 김치와 밑반찬을 전달했다.
이어 지난 5일에는 서진도농협 임직원과 고향생각주부모임 회원은 이틀에 걸쳐 열무김치를 담가 관내 돌봄 대상 가구를 방문해 전달했다.
특히 현장봉사단은 지난달부터 6월20일까지 진도농협 임직원과 함께 돌봄 대상 농가 두 가구를 정기적으로 5회 방문해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했다.
농협진도군지부 주명규 지부장은 “상반기 동안 현장봉사단에 참가해준 농협 임직원들과 고향생각주부모임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NH진도군농촌현장봉사단이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돌봄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하는 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H진도군농촌현장봉사단은 지역농협 임직원 및 고향생각주부모임 회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주요 활동은 생활에 불편을 겪는 돌봄 대상자 어르신을 돕기 위해 지역농협에서 ‘농업인행복콜센터’로 상담을 통해 지원을 요청해 이뤄졌으며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
농업인행복콜센터는 70세 이상의 고령·취약·홀몸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통해 말벗 등 정서적 위로 제공, 생활 불편 해소, 긴급출동 연계와 같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상자 등록은 인근 농·축협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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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호남취재본부 오승근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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