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자산관리회사 경남서부지사 ‘희망동행 프로젝트’ 추진

농협자산관리회사 경남서부지사는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진주권역보증센터와 함께 올해 2분기 희망동행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희망동행 프로젝트는 ‘농업인 신용회복 컨설팅 지원’ 제도를 통해 신용회복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새로운 시작을 열어갈 수 있도록 지원물품 전달 및 농가일손돕기 등의 활동으로 재기를 지원하고 의지를 북돋는 프로젝트이다.

농협자산관리회사 경남서부지사는 지난 19일 올해 2분기 희망동행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이미지제공=경남농협]

농협자산관리회사 경남서부지사는 지난 19일 올해 2분기 희망동행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이미지제공=경남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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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남서부지사에 따르면 2분기 방문 대상자로 선정된 채무자 강 모 씨는 과거 진주문산농협 조합원으로서 과거 하우스 등 경영을 위해 영농자금을 대출받았으나 지속적인 적자경영으로 인해 대출이 부실화됐으며, 현재는 고향에서 소규모 임대농 일을 하며 어렵게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강 씨는 “채무변제에 있어 농협자산관리회사의 농업인 신용회복 컨설팅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마음의 짐을 덜 수 있었고 더욱 힘을 내 농업인으로서의 재기도 성공해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경남서부지사 관계자는 “희망동행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농업인들의 경제적 재기를 응원하며 우리 회사의 존재 이유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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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앞으로도 농업인 신용회복 컨설팅 지원제도를 통해 금융사각지대에 놓인 많은 농업인과 사회적 취약계층의 신용회복을 도와주고, 경제적 재기를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다.


영남취재본부 조윤정 기자 007yun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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