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오픈 챔프’ 클라크 "세계랭킹 32위→13위"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 공식 발표
셰플러, 람, 매킬로이 1~3위 유지
임성재 21위, 김주형 22위, 김시우 32위
윈덤 클라크(미국)가 세계랭킹 13위로 도약했다.
클라크는 18일 오후(현지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4.59점을 받아 지난주 32위에서 19계단 상승했다. 클라크는 이날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컨트리클럽 북코스(파70·7423야드)에서 끝난 US오픈(총상금 2000만 달러)에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해 포인트를 쌓았다. 지난달 웰스파고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후 통산 2승째, 우승상금은 360만 달러(약 46억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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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티 셰플러(미국), 욘 람(스페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패트릭 캔틀레이(미국),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등 1~5위의 변화는 없었다. US오픈에서 4위를 차지한 캐머런 스미스(호주)가 7위로 두 계단 올랐다. 한국은 임성재 21위, 김주형 22위, 김시우 32위, 이경훈이 48위다. 코리안투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자 양지호는 596위에서 370위로 점프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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