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X네이버 통장, 잔고 2조원 돌파
미래에셋증권이 출시한 'CMA-RP 네이버통장'(이하 미래에셋증권X네이버통장)의 잔고가 2조원을 돌파했다.
19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CMA RP에 예치된 자금은 1조2145억원, 주식이나 발행어음·채권·ELS·펀드 등 자산은 8309억원으로 총 2조454억원으로 집계됐다.
미래에셋증권X네이버통장은 미래에셋증권의 RP형 CMA와 네이버페이를 결합한 상품이다. 입출금이 자유롭고 단 하루만 맡겨도 1000만원까지는 연 3.55%, 100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연 3%의 금리가 제공된다. 통장 내에서 국내·외 주식투자, 공모주 청약, 펀드 등의 금융상품을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다.
이용 고객의 주 연령층은 20~40대로 전체 가입자의 79%를 차지하고 있다. 그 중 2030세대 비중은 통장이 처음 출시된 2020년 45% 수준이었으나, 지난해에는 63.9%까지 늘었다. MZ세대를 겨냥한 네이버페이 포인트 적립 혜택이 주요인으로 평가된다. 통장으로 네이버페이 머니를 충전 후 결제하게 되면 결제금액의 최대 3%가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적립되며, 통장을 가지고만 있어도 네이버페이로 현장 결제 시 포인트를 2배 적립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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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미래에셋증권 CMA-RP 네이버 통장의 MZ세대 비중이 늘어난 것은 네이버페이 포인트 혜택, 여유 자금을 운용하기에 매력적인 금리, 더불어 주식투자까지 하나의 통장에서 할 수 있는 편리함이 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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