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임희정 "한국여자오픈 부상 기권"
대회 2라운드 14번째 홀 도중 발목 통증
박주영, 한진선, 나희원, 마서영도 포기
디펜딩 챔피언 임희정이 타이틀 방어를 포기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돈 있어도 아무나 못 누린다"…진짜 '상위 0.1%'...
AD
임희정은 16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6712야드)에서 열린 DB그룹 제37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2억원) 2라운드에서 기권했다. 14번째 홀을 치르다 발목 통증이 심해져 플레이를 포기했다. 임희정은 2004년 송보배 이후 19년 만에 대회 2연패에 노렸지만 부상에 발목이 잡혔다. 그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역대 최소타 기록(19언더파 269타)을 쓰면서 우승했다. 임희정 말고도 조아연, 한진선, 박주영, 나희원, 마서영, 김나현2, 백수빈 등이 기권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