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 베를루스코니 전 이탈리아 총리가 12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8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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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일간지 '코리에레 델라 세라'는 이날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가 밀라노의 산 라파엘레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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