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행복, 안전한 울산”… 울산시 ‘학폭대책 지역위’ 연다
2023년 예방대책안 수립 협의
울산시가 12일 오후 2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2023년 울산시 학교폭력대책지역위원회’를 연다.
‘학교폭력대책지역위원회’는 서정욱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울산시교육청, 울산경찰청, 청소년 단체, 변호사 등 학교현장 및 청소년 분야 전문가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3년 학교폭력 예방대책안에 포함된 울산시, 울산시교육청, 울산경찰청의 기관별 주요사업 및 세부과제에 대해 논의한다.
학폭 예방대책안은 ‘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한 울산’을 비전으로, 학교폭력 예방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협업 강화 △관계 중심의 회복적 학교문화 조성 △선제적·능동적 학교폭력 예방 등 3개 전략, 9개 주요사업, 25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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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욱 행정부시장은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각 기관이 연대하고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범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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