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올해 일자리 우수기업 60곳 인증…29가지 혜택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올해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에 참여할 기업을 다음 달 9일까지 모집한다.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은 경기도가 일자리 창출 및 유지, 성장 가능성 등이 뛰어난 도내 중소기업을 선정해 고용환경개선 지원과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 시 가점 등 29가지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인증은 2년이며 일자리 증가율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은 1회에 한해 추가 연장(2년)이 가능하다.
경기도는 올해 서류 및 기업 현장실사와 선정심의위원회 평가 등을 거쳐 올해 60개 안팎의 기업을 선정한다.
경기도는 지난해 총 72개 업체를 신규 인증했다. 이중 우수업체 19곳이 근로자복지 향상을 위한 고용환경개선 사업비 총 6억1000만원을 받았다.
경기도는 올해부터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무사ㆍ일자리 분야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거쳐 평가항목을 개선하고, 인증탈락 기업을 대상으로 노무사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문제점을 분석ㆍ보완한 뒤 다음 해 재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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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권 도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코로나19,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경기도는 일자리 우수기업에 지금보다 '더 많은, 더 나은' 혜택을 제공해 기업의 지속적인 고용 창출과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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