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이어진 대구시 동구 ‘명사초청 아카데미’ 눈길 … 올해 김영철·최성애·김지윤 강연
대구 동구청이 2023년 명사 초청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명사 초청 아카데미는 부모교육을 통한 지역 교육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7일부터 12월6일까지 대구시 동구 아양아트센터에서 5회에 걸쳐 진행된다.
명사 초청 아카데미 부제는 ‘생각의 폭을 넓혀 내일이 더 기대되는 동구를 꿈꾼다’는 의미의 ‘Think big-Brighter 동구’이며, 자녀와 부모의 공감대 형성, 가족 간의 소통을 위한 열린 교육 기회 제공과 구민의 교육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17일에는 개강식과 함께 ‘멈추지 않고 항상 변화하는 이야기’라는 주제로 방송인 김영철이 강사로 나선다. 이어 노규식 의사의 ‘마음 읽어주는 부모, 신나게 공부하는 자녀’(7월 21일), 교육전문가 최성애 소장의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10월 25일), 글로벌 IT 기업 소속 김태원 디렉터의 ‘글로벌 인재란 무엇인가’(11월 29일), 상담전문가 김지윤 소장의 ‘슬기로운 가족생활(12월 6일)이 이어진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자녀의 성장을 위해서는 부모의 성장이 꼭 필요하다. 또한, 자녀와의 공감과 소통을 통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면 자녀가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이번 명사 초청 아카데미를 통해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시 동구의 ‘명사 초청 아카데미’는 2006년부터 시작돼 18년 동안 147명의 인사들이 강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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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초청 아카데미에 참석하려면 대구시 동구 평생학습센터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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