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경남정보대학교와 ‘부유식 해상풍력’ 기술협력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식·정보 공유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지난 2일 경남정보대학교 민석기념관에서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대식)와 ‘신안 부유식 해상풍력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일 군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관학 기술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해상풍력 발전단지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조사연구 등 신안 부유식 해상풍력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박우량 군수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식·정보 공유를 통해 해상풍력 기술력을 강화하고, 신재생에너지산업 확대에 이바지하는 등 유기적인 관학 협력체계를 통한 상승효과가 나타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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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안군은 고정식 해상풍력 8.2GW 이외에도 부유식 해상풍력 잠재량 10GW 추정하고 있어 세계 최대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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