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맛나는 경남! 농특산물 페스타’ 10일까지 열린다
경남농협·경남도, 경남농특산물 통합기획전 개최
경상남도와 경남농협이 오는10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경남농특산물 판매활성화를 위한 ‘경남농특산물 통합기획전’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경남 시군별 대표농산물을 한데 모아 도단위 통합행사를 진행함으로써 경남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한 것이다.
시세 대비 10~30% 할인 가격에 판매하고 제철 경남농산물을 중심으로 수박, 토마토, 풋고추, 당근, 깐마늘, 마늘쫑, 미나리 등 10여 개 품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지난달 27일 경남농협은 농협하나로마트 부산점에서 김주양 경남농협 본부장, 오태완 의령군수, 이병철 함안부군수, 정연상 경남도농정국장, 지역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와 함께하는 ‘살 맛나는 경남! 농특산물 페스타’ 개장식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함안·의령 수박 판매활성화를 위한 ‘경남수박 소비촉진 특별할인전’을 동시에 개최해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수박 시식행사 및 수량한정 특별할인행사를 진행하고 경남수박의 맛과 신선함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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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양 본부장은 “경남도와 함께 전국 소비자들에게 경남농산물의 우수성과 신선함을 선보일 수 있는 행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돼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지역 농업인에게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경남농협은 도 농업의 발전과 상생을 위한 도단위 소비촉진 통합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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