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직장운동경기부 운영비 3억4천만원 확보
경기 용인시가 대한체육회로부터 3억4000만원의 직장운동경기부 운영비를 확보했다.
용인시는 대한체육회가 전국의 지방체육단체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소속 직장운동경기부 중 우수 단체를 선정해 개인장비와 훈련기구, 대회출전비 등을 지원하는 운영비 지원사업 기관으로 선정돼 총 3억4000만원의 운영비를 받게 됐다고 1일 밝혔다.
용인시 직장운동경기부는 지난 1월 동계전국실업검도대회 우승과 제10회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대회에서 우상혁 선수가 높이뛰기에서 은메달을 수상했다. 또 전국종별볼링대회에서 김도희 선수가 퍼펙트게임을 기록하는 등 육상, 볼링, 검도, 유도 종목에서 국가대표를 배출하는 등 큰 성과를 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이 직장운동경기부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소속 선수들이 오는 5월 성남시에서 열리는 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와 10월 전라남도에서 개최되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돈 있어도 아무나 못 누린다"…진짜 '상위 0.1%'...
AD
용인시는 앞서 2021년 1억4000만원, 2022년 2억4000만원의 운영비를 확보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