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관광 활성화 노력으로 2년 연속 수상

경남 함안군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3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경남관광상품개발 어워즈’ 최우수상(경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군은 생태·레저·역사 등 복합적이고 다양한 즐거움이 넘치는 함안을 홍보하기 위한 기획으로 영화관, 오락실 등이 모여 있는 ‘멀티플렉스(Multiplex)’를 모티브로 한 이색부스를 마련했다. 박람회 기간 동안 약 5000여 명의 관람객이 부스를 방문했다.

함안군이 경남관광박람회 관광상품개발 어워즈에서 ‘최우수상’ 을 수상했다. [이미지제공=함안군]

함안군이 경남관광박람회 관광상품개발 어워즈에서 ‘최우수상’ 을 수상했다. [이미지제공=함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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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상품개발 어워즈 부분에서는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모사업 도전, 적극적인 마케팅 홍보 등 지자체 관광 활성화를 위한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군 관계자는 “대부분의 홍보가 온라인을 통해 이뤄지는 요즘 현장에서 방문객들께 함안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알릴 기회라 해마다 매우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본격적인 꽃놀이 계절이 다가온 만큼 함안에서 봄나들이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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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상품개발 어워즈’는 18개 시·군 관광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박람회 참여 준비와 마케팅 활동뿐 아니라 지자체 관광 활성화를 위한 활동과 성과, 아이디어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인터뷰 결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지자체 경진대회이다.


영남취재본부 주소은 기자 soeun737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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