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 지난해 보수 20억원 수령
지난해 삼양식품 매출 '역대 최대'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이 지난해 보수로 약 20억원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삼양식품은 공시를 통해 김 부회장이 급여 11억원, 상여 9억3500만원, 기타소득 30만원 등 총 20억353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9억9797만원) 103.9% 증가한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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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삼양식품 매출은 9090억원으로 전년 대비 41.6% 증가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904억원으로 38.3%, 순이익은 803억원으로 41.7% 늘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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