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금액 기준 점유율 20.2%, 수량 기준 점유율 18.4%기록

17년 연속 글로벌 TV 시장 1위를 달성한 삼성전자가 사운드바 시장에서도 9년 연속 글로벌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 모델이 삼성전자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2023년형 사운드바 'HW-Q990C'와 2023년형 Neo QLED 8K 제품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삼성전자 모델이 삼성전자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2023년형 사운드바 'HW-Q990C'와 2023년형 Neo QLED 8K 제품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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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삼성전자는 시장조사업체 퓨처소스 집계 2022년 글로벌 사운드바 시장에서 금액 기준 20.2%, 수량 기준 18.4%의 점유율로 사운드바 시장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014년부터 이어온 1위 자리다.


지난 해 출시한 최상위 'Q시리즈'를 비롯한 삼성 사운드바의 압도적인 음향, 한층 강화된 TV와의 연결성, 디자인 등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사용 공간에 최적화된 음향으로 맞춤형 사운드 경험을 제공하는 기능의 만족도가 높았다.

삼성전자는 올해 음질과 서라운드 기술 등 성능이 대폭 향상된 신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사운드바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11.1.4 채널 스피커와 '돌비 애트모스'를 적용한 Q시리즈 최상위 모델인 'HW-Q990C'는 보다 개선된 'Q심포니'·'공간 맞춤 사운드'·'게임 모드 프로' 등을 탑재했다.

Q심포니는 TV 신경망처리 알고리즘을 활용해 음성과 서라운드 사운드를 분석해 사용자에게 보다 사실적이고 몰입감 있는 사운드를 제공하며, 공간 맞춤 사운드는 저역부터 중역, 고역까지 모두 공간에 최적화된 사운드 경험을 제공한다. 게임 모드 프로는 삼성 TV의 게이밍허브로 게임을 즐길 때 게임 장르별로 사운드를 최적화해줘 보다 생동감 있는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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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고객들이 삼성 사운드바에 원하는 기능과 성능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스마트하고, 삼성 TV와 조합해 최고의 홈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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