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빈 가게에 침입해 계산대 금고 등을 턴 남성이 쇠고랑을 찼다.


경남경찰청은 형법 제330조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40대 A 씨를 체포해 구속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

도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월 7일 새벽 4시께 창원시 진해구의 한 미용실 뒤편 창문을 통해 내부에 들어간 뒤 계산대 금고에 있는 현금 12만원을 들고 달아났다.


경남경찰청. [사진=이세령 기자]

경남경찰청. [사진=이세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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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께부터 올해 2월께까지 창원지역 미용실, 식당, 무인점포 등 10회에 걸쳐 현금 등 4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현장 인근 CCTV 분석 등으로 동선을 추적해 A 씨가 숨어있던 원룸촌을 특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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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복 수사 중 지난 1일 외출 후 귀가하는 A 씨를 발견해 긴급체포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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