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건설현장 불법행위 혐의를 받는 노조원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24일 최근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공갈·공동강요) 혐의를 받는 한국노총 산하 지부 건설노조 관계자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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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건설노조 불법행위 수사를 전방위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 한국연합과 건설연대 등 최소 6곳을 압수수색했으며 이에 앞서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등 8개 사무실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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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민주노총 산하 건설노조 피의자 신병 확보도 검토 중이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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