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선정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위원회(GPTW) 주관
워킹맘·밀레니얼 위한 제도 높게 평가받아
대웅제약 대웅제약 close 증권정보 069620 KOSPI 현재가 142,000 전일대비 2,900 등락률 -2.00% 거래량 36,112 전일가 144,9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대웅제약 "펙수클루, 클래리트로마이신 내성 환자군서 우월한 제균율 확인" 대웅제약, '장 점막 재생'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개발 주도 대웅제약, 티온랩테라퓨틱스와 손잡고 '월 1회 비만 치료제' 개발 나선다 은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위원회(GPTW)가 주관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GPTW가 주관하고 GPTW 코리아가 주최하는 국제 표준 모델인 신뢰경영지수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대웅제약은 지난 2020년 아시아 일하기 좋은 톱(Top) 10에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4년 연속 이름을 올리게 됐다.
대웅제약은 일하는 시간과 장소, 방법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일하는 문화를 바탕으로 스마트오피스, 재택근무 등 직원들이 여건에 맞춰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를 시행해 제약회사가 가진 전통적이고 보수적인 문화를 극복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휴가 사유 묻지 않기 캠페인, 5년 근속 직원 대상 최대 1개월의 유급 장기 리프레시 휴가 제도 등 직원 휴식을 장려하는 문화를 조성해오고 있다고도 부연했다. 사내 어린이집인 리틀베어 어린이집을 운영해 2008년 정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기도 했다.
대웅제약의 기업 철학과 인사 제도는 성장과 공정함을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들에게도 호평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GPTW 설문조사에서 대웅제약이 '밀레니얼이 일하기 좋은 기업인가’라는 설문에 '그렇다'고 답한 만 19~34세 근로자는 약 70%였다. 대웅제약의 ‘월별 평가 피드백’ 제도는 직원 대부분이 실제 업무 개선과 자율적인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이러한 제도 아래서 믿음, 존중, 공정성, 자부심, 동료애 등 설문조사 5대 범주 중 존중, 공정성, 자부심 부문이 모두 각각 75%의 긍정 응답률을 기록했다.
아울러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이사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에 선정됐다. 이 대표는 2021년 1월 대표에 취임한 이후 매달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는 ‘행복 페스티벌’을 주최하고 각 부서의 의견을 직접 수렴했다. 박은경 ETC(전문의약품) 마케팅본부장도 'GPTW 혁신리더'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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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이번 수상은 임직원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제도와 문화를 만들어온 결실"이라며 "저출산 고령화 추세에 맞춰 인사제도와 기업문화를 보완해 더욱 일하기 좋은 회사, 항상 출근길이 설레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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