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전국 구름 많고 안개…강원 영동 중심으로 눈·비
전국 곳곳이 흐리고 비가 예보된 22일 서울 양천구 안양천 일대에 짙은 안개가 끼어 있다. 기상청은 이날 새벽 경기 북부와 경기 남동 내륙, 강원 내륙·산지를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고 관측했다. 그 밖의 중부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낀 곳이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금요일인 24일은 강원 영동을 중심으로 많은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강원 영동은 늦은 오후부터, 경북 동해안과 경북 북동 산지는 밤부터 많은 비 또는 눈이 내리고, 제주도는 아침까지 비가 오겠다.
25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강원 영동 5∼15㎝, 경북 북부 동해안, 경북 북동 산지, 울릉도·독도 3∼8㎝, 경북 남부 동해안 1∼5㎝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 경북 북동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 5∼15㎜, 울릉도·독도 5㎜ 안팎, 경북 남부 동해안, 제주도 5㎜ 미만이다.
오전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낮 동안에도 먼지 안개(연무)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오전 7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0.8도, 수원 -0.9도, 춘천 -4.2도, 강릉 2.4도, 청주 1.8도, 대전 -1.2도, 전주 0.3도, 광주 3.4도, 제주 8.0도, 대구 5.3도, 부산 7.2도, 울산 4.8도, 창원 5.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6∼14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경기 남부·강원권·충청권·광주·전북·영남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인천·경기 북부는 오전에, 전남·제주권은 오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오후부터 동해 중부 먼바다에, 밤부터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바람이 시속 30∼60㎞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 0.5∼2.0m, 남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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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3.5m, 서해·남해 0.5∼2.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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