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삼성생명, 보험업법 개정 이슈 미해소…투자의견 중립"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유안타증권은 22일 삼성생명 삼성생명 close 증권정보 032830 KOSPI 현재가 310,000 전일대비 20,000 등락률 -6.06% 거래량 665,867 전일가 330,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생명 주가, 보험보다 삼성전자에 달렸다?[주末머니] 삼성생명, 고객사 퇴직연금 아카데미 개최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 목표주가 기존 8만원을 각각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른바 '삼성생명법'으로 불리는 보험업법 개정안을 놓고 국회 논의 과정에서 주가가 급변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삼성생명의 지난해 5분기 영업이익은 1조501억원으로 시장 전망치(6000억원)를 크게 뛰어넘었다. 다만 이는 법인세법 개정에 따른 영향으로, 공동재보험 출재에 따른 재보험비용 증가 영향으로 세전이익은 추정치를 하회했다. 보통주 주당배당금(3000원)은 예상에 부합한 수준이었다.
이번 실적에는 대규모 해약의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지급보험금 급등으로 보험손익이 크게 악화했고 책임준비금 및 영업외손익이 감소했다.
정태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삼성생명) 경영진은 2조5000억~3조원에 이르는 신규 보험계약마진(CSM)과 주당배당금의 지속적인 증가, 35~45%에 이르는 배당 성향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며 "향후 지속적인 주당배당금 증가 여부가 주가 방향의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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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유안타증권은 지난해 12월19일 발간한 '보험: 생명보험 유동성 이슈 점검' 자료에서 '삼성생명법과 관련한 주가 급변에 대해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투자의견을 매수(BUY)에서 중립(HOLD)으로 하향했다. 관련 이슈가 여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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