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골프 주간 랭킹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을 통해 7개월 만에 필드에 복귀한 타이거 우즈(미국)가 세계랭킹을 300계단 이상 끌어올렸다.

타이거 우즈[이미지출처=EPA 연합뉴스]

타이거 우즈[이미지출처=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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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는 20일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평균 0.0927점으로 985위에 올랐다. 전주 1294위에서 순위가 309계단 뛰어오른 것이다. 그는 지난해 7월 디오픈 컷 탈락 이후 7개월 만에 공식 대회인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했다. 최종 성적은 공동 45위(1언더파 283타)였다.


이번 대회에서 17언더파 267타로 우승한 욘 람(스페인)은 랭킹포인트 평균 9.5152점으로 세계 1위를 되찾았다. 지난주 3위에서 두 계단 상승했다. 람이 남자 골프 세계 1위에 오르기는 지난해 3월 이후 11개월 만이다.

앞서 1위였던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2위로 내려갔고,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3위로 한 계단 밀렸다. 이번 대회 준우승자인 맥스 호마(미국)는 12위에서 8위로 순위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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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로는 김주형(21)이 15위, 임성재(25)가 18위로 순위 변화가 없었다. 이경훈(32)은 지난주 39위에서 38위로 한 계단 올라섰고 김시우(28)는 42위로 순위 변동이 없었다. 최근 DP 월드투어 대회에서 2주 연속 '톱10' 성적을 낸 왕정훈(28)은 540위에서 451위로 순위가 뛰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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