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삼성전자는 31일 진행된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4분기 판매량 기준으로 스마트폰은 5800만대, 태블릿은 800만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스마트폰의 평균판매가격(ASP)은 4분기 240달러"라며 "올 1분기 스마트폰 판매량 성장과 ASP 증가가 예상되나 태블릿 판매량은 전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제발 결혼하세요"…5박 6일 크루즈까지 보내준다...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