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해양모빌리티학과, ‘모빌리티리그 2022’ 개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동명대학교 해양모빌리티학과가 최근 교내에서 ‘모빌리티리그 2022’를 개최했다.
대회는 동명대 자체 특성화사업 ‘Change-Up사업’ 중 하나로 디자인씽킹 프로세스와 레고를 활용한 로봇모빌리티를 제작하고 다양한 미션에서 성능을 평가하는 대회이다.
경기에 참가한 로봇 모빌리티들은 로봇 씨름, 언덕 오름, 자율 주행 등의 스포츠 경기를 펼치며 모빌리티 성능을 평가 받았다.
학과는 모빌리티 성능, 디자인씽킹 과정에 대한 학생들과 교수진, 산업체 전문가의 평가를 종합해 우수 팀에게 장학금과 상장을 지급했다.
종합 우승 팀은 김민현, 이화성, 장준희 학생의 ‘대화가필요해’가 차지했다.
팀장 김민현 학생은 “이론 수업은 결과가 눈에 잘 보이지 않아 학습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레고를 활용한 설계와 프로그래밍은 성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말했다.
동명대 해양모빌리티학과는 채용 약정형 산학 장학 프로그램으로 산업 수요에 맞는 해양모빌리티 SI프로젝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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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학생은 현대중공업 그룹의 현대E&T, 에스엘엠, 크리에이텍, 에스티에스엔지니어링, 대상중공업, 에이치엠티등 유망 스타트업과 대기업 그룹 등에 우선 채용되는 특전을 누리게 된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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