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인과 군민들이 신나는 환경 조성할 것”

경남 창녕군 체육회장 선거에서 김보학 후보가 당선됐다.

경남 창녕군 체육회장 선거에서 김보학 후보가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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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욱 기자] 민선2기 경남 창녕군 체육회장 선거에서 창녕군체육회 부회장과 창녕군의용소방연합회장 등 지역 각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쳐 온 김보학 후보가 당선됐다.


김 당선자는 “꿈나무 엘리트 체육 육성과 생활체육 활동을 대폭 강화하겠다”면서 “단기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신속하게 처리하고 중·장기적 과제는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로드맵을 만들어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가맹단체 임원들을 수용할 수 있는 회의실을 확보해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종목별 사무실도 확보해 회원들의 화합을 용이하게 하겠다”면서 “스포츠 마케팅 강화를 위해 ‘다목적체육관’을 만들어 실내스포츠 전지 훈련팀을 유치하고 생활 체육인들이 사계절 사용할 수 있는 기반도 조성하고, 종목별 심사를 통해 레슨비용 전액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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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2기 창녕체육회를 이끌 김 당선자는 (전) 배구협회장, (전) 창녕군체육회 부회장, 창녕군의용소방연합회장, 창녕군상공협의회 협력부회장으로 지역사회 광범위한 분야에서 봉사활동 공적으로 경남도지사와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욱 기자 assa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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