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지자체 재정분석 ‘종합 최우수상’ 선정 … 경남서 유일한 성과
2022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시상식 참석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경남 남해군은 정부 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장에서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개최한 ‘2022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지방재정분석 종합 최우수 상장 및 특별교부세 9000만원’과 단체기 수치를 수상했다.
지방재정대상 시상식은 재정분야의 권위 있는 행사로 지방재정의 여러 분야에서 기여한 공이 큰 우수 자치단체 및 공무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2008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지난 22일 열린 시상식은 행정안전부 이상민 장관이 주재했으며,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10개 지자체), 주민참여예산 우수단체(3개 단체), 재정분석 우수단체(4개 단체) 등 분야별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된 전국 17개 지자체가 참여했다.
남해군에서는 장충남 군수를 대신해 노혜영 부군수와 기획조정실 담당자들이 참가했다.
남해군은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 등 재정환경변화 예측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16년도부터 지방채 발행 없이 긴축재정을 운영해 채무관리 지표 0%(전국평균 7.06%), 지방세체납액관리비율 0.10%(전국평균0.92%) 등을 기록했다.
재정운용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인센티브 9000만원을 수상했다.
장충남 군수는 “이번 재정분석 결과를 예산편성·심의 및 집행 등 재정 운용 과정 전반에 내실 있게 반영해 지방재정의 건전성 및 효율성 제고를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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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자치단체별 재정분석 결과는 지방재정통합공개시스템인 ‘지방재정 365’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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