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 발표 2022년 여자 스포츠 선수 수입
윌리엄스 2위, 이민지 10위, 리디아 고 14위, 전인지 공동 19위

고진영 "수입 74억원 18위"…오사카 ‘665억원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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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74억원.’


여자 골프 세계랭킹 4위 고진영(사진)이 올해 수입이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22일(현지시간) 발표한 2022년 여자 스포츠 선수 수입 순위에 따르면 고진영은 580만 달러(74억4000만원)를 벌었다. 한국 여자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고, 전 종목 선수들을 통틀어서는 18위에 해당한다. 고진영은 지난해 이 순위에서는 750만 달러로 6위였다.

올해도 테니스 선수들이 강세를 보였다. ‘톱 10’ 안에 7명이 테니스 선수로 채워졌다. 오사카 나오미(일본)가 5110만 달러(655억6000만원) 수입으로 4년 연속 1위를 지켰다. 지난 9월 은퇴한 세리나 윌리엄스(미국) 2위(4130만 달러), 스키 선수 구아이링(중국) 3위(2010만 달러), 에마 라두카누(영국) 4위(1870만 달러),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가 5위(1490만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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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선수 중에는 US여자오픈 챔피언 이민지(호주) 10위(730만 달러),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14위(690만 달러), 렉스 톰프슨(미국) 17위(590만 달러),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우승자 전인지 공동 19위(570만 달러), 넬리 코다(미국)와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공동 22위(540만 달러)에 이름을 올렸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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