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자회사 벅시, 앤서 모빌리티 서비스 블록체인 기술 협업 MOU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범양건영·금양 등 감사의견 미달 57곳, 상장폐지 위기 국보, 우크라이나 정부 대표단과 간담회 참석…"복구 프로젝트·사업화 논의" 국보, 한국·우크라이나뉴빌딩협회와 재건사업 MOU 의 자회사인 공항특화 모빌리티 서비스 벅시는 블록체인 기술기업 앤서와 협력해 블록체인 기반 결제 및 마일리지를 도입을 위한 전략적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벅시는 보유 플랫폼에 블록체인 기반 결제와 마일리지 혜택을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앤서는 보유한 블록체인 기술을 더 넓은 범위에서 구현할 예정이다.
벅시는 20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보유한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공항 사용자를 중심의 서비스를 하고 있다. 또 일본 MK택시의 한국 독점 파트너로, 아시아로 사업 확장을 추진 중이다. 앤서는 은행, 증권, 보험 등 다양한 금융 빅데이터 시스템 구축 경험을 기반으로 블록체인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박준형 앤서 대표는 "해외 입출국이 많은 국내외 벅시 사용자들에게, 앤서가 축적해온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혜택과 보상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기존의 마일리지에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다양한 결제 방식을 추가하고 환전이 필요없는 편리한 서비스 이용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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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 벅시 대표는 "코로나 엔데믹으로 해외 입출국 시장이 활성화되는 시점에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벅시 서비스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며 "앤서가 보유한 아시아 비즈니스 네트워크와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여 체계화된 보상을 사용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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