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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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가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경상남도 5차 특별조정교부금 23건에 26억500만원을 확보했다고 23일 알렸다.


이로써 시는 올 한 해 동안 산불방지 대책추진, 합동 평가, 교통 행정평가 우수 시·군 인센티브 3건을 포함해 5차에 걸쳐 78건, 65억5200만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

특별조정교부금은 시군의 지역개발사업 등 시책을 추진하는 특정한 재정수요에 충당하기 위한 것으로 경상남도에서 교부하는 예산이다.


진주시가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대상 사업은 ▲영천강 둔치 친수공간 조성사업(16억원) ▲정촌 예하초교 옆 저류지 내 쉼터 조성사업(5000만원) ▲문산 신촌마을 영천강 제방도로 정비공사(4000만원) ▲명석 추동마을 배수로 정비사업(4000만원) ▲미천 개심마을 농로 정비공사(3500만원) ▲금산 중천마을 농로 포장 공사(3500만원) 등 총 23건이다.

영천강 둔치 친수공간 조성사업은 충무공동 영천강 둔치 내 휴게 쉼터, 운동기구 등 부족한 친수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9억원 중 16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 밖에도 재해 예방과 주민 생활 개선 등을 위한 사업에 특별조정교부금이 지원돼 주민 편익 증진과 불편 사항이 해소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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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은 “꼭 필요한 사업에서 26억여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경남도와 긴밀히 협조해 지역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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