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 ESG경영으로 “지속가능한 가치 만들어낼 것”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2월 20일 현장 안전관리 우수사례와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제1회 안전 경진대회 ‘2022 With SAFETY CHALLENGE’ 시상식을 개최했다.(사진=현대산업개발 제공)
[아시아경제 류태민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달 ESG 경영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2’를 발간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의지를 표명했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는 안전과 품질 시스템 개선을 위한 조치들이 주로 담긴 사회(S) 부문이 가장 강조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안전·보건과 관련된 주요 현안에 대해 이사회에 보고하고 논의와 심의를 거치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실제 HDC현대산업개발은 안전과 품질 강화를 위해 지난 8월 국내 구조와 품질 분야 최고 권위자로 평가받는 박홍근 서울대학교 교수를 필두로 사내외 구조와 건설, 안전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공혁신단을 신설했다. 또한, HDC SAFETY-I ACADEMY를 운영하며 경영진, 현장 소장 및 관리감독자, 안전·보건 관리자, 협력회사 대표이사 등 800여 명이 함께하는 안전혁신경영을 추진해나가고 있다.
나아가 사업단계별로 기술을 검토하고 DFS(Design for Safety) 구축 및 시공계획 관리를 통해 기술안전 체계를 정립해 나가고 있으며,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을 통해 위험성 평가, 사전작업허가(PTW) 등을 필요로 하는 고위험 작업에 대해서는 고정 및 이동형 CCTV로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전 현장의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안전과 더불어 품질 기준을 확립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모든 건축물의 구조적 안전 결함에 대한 보증기간을 10년에서 30년으로 대폭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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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환경(E) 부문의 주요 성과로는 환경 전담 조직구성과 관리체계 구축, 친환경 기술개발과 적용, 폐기물·용수·비산먼지 관리와 같은 환경영향 최소화 조치, 에너지·온실가스 관리와 같은 기후변화 대응 조치 등이다. 지배구조(G) 부문에는 투명한 이사회 운영과 윤리경영 정착, 리스크 관리체계 고도화 그리고 정보보호 체계 구축 등이 주요 성과로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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