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숙박 등 편의시설 제공 … 등산 교육·체험행사도 마련

지리산중산산악관광센터.

지리산중산산악관광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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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코로나19로 운영이 잠시 중단됐던 ‘지리산중산산악관광센터’가 운영이 본격 재개된다.


23일 산청군에 따르면 지리산중산산악관광센터가 지리산을 찾는 탐방객들의 편의를 위해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

산청군은 코로나19 등으로 운영을 중단했던 이 기간 건축물 전체를 리모델링했다.


지리산중산산악관광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288㎡ 규모로 숙박시설, 전시관, 교육관, 세미나실, 편의점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공개모집을 통해 농업회사법인 지놀자를 위탁 운영자도 선정했다.


지놀자는 지리산 탐방객을 위한 쉼터, 숙박 등 편의시설 제공과 숲길 등산지도사, 산악안전교육, 등산 해설사 교육 등 산악 관련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지역특산물 체험, 꽃차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 등도 제공할 계획이다.


지놀자 관계자는 “지리산을 찾는 탐방객이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리산 등반 관련 교육 및 각종 체험을 통해 흥미와 만족감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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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은 지난 15일 지역주민, 시천면 이장 협의회, 산청군 및 지리산국립공원관리공단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열고 현판식과 작은 음악회 등을 진행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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