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북구 '희망 2023 나눔 캠페인' 온정 손길 이어져
지난 21일 (사)한국나눔연맹 1억 상당 현물 기탁
개인·기업·단체 등 나눔 참여, 현재까지 현금, 현물 등 총 6억 8818만원 모금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에 지역사회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22일 북구에 따르면 21일 (사)한국나눔연맹(이사장 안미란)이 북구청을 방문해 김치, 쌀, 라면, 마스크 등 1억 원 상당의 현물을 기탁하며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한국나눔연맹은 코로나19와 인력난으로 잠시 운영을 중단했던 천사무료급식소를 재개해 독거 어르신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등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그린장례문화원, 광주농협 등 수많은 개인·기업·단체가 북구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총 2억 7380만원의 현금과 4억 1438만원 상당의 현물을 기탁하는 등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문인 청장은 “코로나19와 경제위기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지역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은 이달 1일부터 시작해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그 기간 모금된 성금은 사회복지시설 등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돈 있어도 아무나 못 누린다"…진짜 '상위 0.1%'...
AD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ks766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