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의장표창 백범 김구 기념관서 수상
남북 스포츠·문화 교류 이바지…평양 3회 방문

LS그룹 3세인 이상현 태인 대표(오른쪽)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표창을 받고 김관용 민주평통 수석부의장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태인)

LS그룹 3세인 이상현 태인 대표(오른쪽)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표창을 받고 김관용 민주평통 수석부의장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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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태인이 LS LS close 증권정보 006260 KOSPI 현재가 472,500 전일대비 32,500 등락률 -6.44% 거래량 318,123 전일가 505,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같은 종목 샀는데 수익이 다르다? 투자금을 4배까지 활용할 수 있다면 LS전선, 'OTC 2026' 참가…북미 해양 전력망 공략 가속 [클릭 e종목]"LS, 중복상장 우려 해소·STO 신사업…재평가 기대" 그룹 3세인 이상현 대표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민주평통은 헌법상 평화통일정책 대통령 자문기관이다. 민주평통 활동을 통해 자유, 평화, 번영의 한반도 구현을 위해 기여한 공로자에게 표창을 준다.

이 대표는 2003년 류경정주영 체육관 개관행사 참가를 시작으로 3번에 걸쳐 남북 스포츠 교류를 위해 평양을 방문했다.


2003년 한양대 경영대 학생회장 재직시 김일성 종합대학에 방문했다. 2004년 한양대 총학생회장 활동시 전국대학생 국토순례단 단장 자격으로 첫 금강산 자전거 방북을 이끌어 내기도 하였다.

이후 대한체육회 남북체육교류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이하 민화협) 체육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이 대표는 평양의 조선우표사를 방문하기도 했던 북한우표, 화폐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2018년 대한민국 정부 주최 우표 전시회 최초로 이대표의 소장품으로 북한우표특별전시관을 마련했다. 2019년엔 통일부 초청으로 남북우표전시회 '이상동몽'전을 통해 남북 역사문화를 주제로 남북 동질성 회복에 기여했다. 2019년에 한 전시는 올해 통일부 남북통합문화센터의 세부 전시로 이어졌다. 민화협의 격월간지인 '민족화해'에 2015년 11월부터 7년간 44회에 걸쳐 '우표로 보는 남과 북'이란 고정 기고란을 연재하고 있다.


이 대표는 대한하키협회 회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지난해 5월 열린 47회 국제하키연맹 이사회에 참석해 남북 하키 교류를 이끌었다. 그는 "남북의 상호 방문 훈련, 단일팀 구성을 추진해 하키로 남북 화합을 끌어내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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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LS그룹 창업주인 고(故)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의 외손자다. 한국 최초의 기부안내서인 '대한민국 기부가이드북'을 썼다. 안중근기념관 자료기증, 첫 독도표목사진 발굴 국가기관기탁을 했다. 2018년엔 사랑의열매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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