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와 업무협약 체결하고 제작사 기술경쟁력 확보 견인

이은일 기술보증기금 이사(왼쪽)와 송병준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은일 기술보증기금 이사(왼쪽)와 송병준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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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회장 송병준, 이하 협회)와 'K-드라마 초격차 산업화 및 제작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 파트너십 포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드라마 제작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우수 콘텐츠 발굴·제작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협회는 드라마 기획·제작 능력과 성장성이 우수한 기업을 발굴해 기보에 추천하고 기보는 협회가 추천한 기업에 대해 ▲문화산업완성보증을 통한 보증료 감면(0.2%포인트) ▲직접투자 ▲콘텐츠 지식재산권(IP) 보호 및 기술신탁 등 기업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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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는 문화산업완성보증을 통해 '신사와 아가씨', '달이 뜨는 강', '편의점 샛별이' 등 드라마 작품을 제작 지원한 바 있다. 이은일 기보 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보는 K-드라마 초격차 산업화와 드라마 제작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대보증을 확대하는 등 보다 발전된 상생협력 모델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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