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 LG디스플레이, 내년 적자 폭 축소…목표가는 ↓
다올투자증권 보고서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다올투자증권은 21일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close 증권정보 034220 KOSPI 현재가 13,010 전일대비 1,090 등락률 -7.73% 거래량 5,502,140 전일가 14,100 2026.05.18 10:04 기준 관련기사 LG디스플레이 게이밍 OLED 패널, 美 SID '올해의 디스플레이' 수상 LG디스플레이, 1분기 영업익 1467억원…'338%↑' 3분기 연속 흑자 LGD, OLED 인프라에 1.1조원 규모 투자 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HOLD)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만5000원에서 1만4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4분기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close 증권정보 034220 KOSPI 현재가 13,010 전일대비 1,090 등락률 -7.73% 거래량 5,502,140 전일가 14,100 2026.05.18 10:04 기준 관련기사 LG디스플레이 게이밍 OLED 패널, 美 SID '올해의 디스플레이' 수상 LG디스플레이, 1분기 영업익 1467억원…'338%↑' 3분기 연속 흑자 LGD, OLED 인프라에 1.1조원 규모 투자 매출액은 7조2769억원, 영업이익은 ?793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7% 줄고,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할 것으로 예측된다. POLED 수율 이슈는 해소됐지만, TV와 IT 패널 수요 약세 여파로 전분기 수준으로 적자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내년 예상 매출액은 21조9037억원, 영업적자액은 7643억원이다. 매출액은 올해 대비 16% 줄어들 것으로 보이고 영업적자 기조는 지속될 것으로 예측된다. 다만 적자 제품 생산 중단과 수익성 위주 팹(Fab) 운영 효과로 적자 규모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중장기 수익성 확보가 어려운 LCD Fab을 셧다운할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리케이션 별로는 현대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양호한 고부가가치 IT 패널 생산에 집중하고, 적자를 기록했던 TV패널은 생산을 중단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회사의 생산능력은 지난해 46.4에서 내년엔 28.8로 대폭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 같은 기간 LCD 생산량의 경우 7세대 월 12만장, 8세대 월 38만장에서 내년엔 8세대 월 21만장 규모로 예상된다.
김양재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회사의 LCD Fab 감가상각은 이미 끝났고 수익성이 확보된 제품만 생산할 계획으로 내년 LCD 부문의 적자 축소가 기대된다”며 “대규모 적자 원인이었던 POLED 수율 이슈도 해소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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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 연구원은 “설비투자액은 올해 4조3000억원에서 2조원으로 줄어들었을 것”이라며 “대규모 적자로 계속기업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이는 과도한 수준”이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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