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합병 지역에 대해 "극도로 복잡하다"고 언급하며 국경 안보 강화를 지시했다.


21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 군이 점령한 우크라이나 합병 지역 4곳에서 어려움에 직면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러시아는 앞서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루한스크, 헤르손, 자포리자를 점령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푸틴 대통령은 국격 안보대에 "그곳에 거주하는 러시아 국민들은 당신의 보호에 의존하고 있다"며 "그들의 안전, 권리, 자유를 보장하는 것은 당신의 의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역 사회 통제 및 해외 정보 기관 등의 위협도 차단할 것을 지시했다.

AD

푸틴 대통령은 "군사 간첩 활동 차단 등 방첩에 최대한 집중해야 한다"며 "서방 정보 기관 활동을 강력히 단속하고 반역자, 스파이 등을 신속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