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정시]숙명여대, 정시모집 1084명 선발…일반전형 836명으로 확대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숙명여자대학교는 2023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1084명을 선발한다. 정시 가군에서 일반학생 전형 모집인원이 지난해 670명에서 올해 836명으로 크게 늘어난 점이 눈에 띈다.


숙명여대는 오는 30일부터 1월2일까지 정시모집 가·나군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인문계와 자연계 및 예·체능계열 모집단위 일부(무용과·미술대학)는 정시 가군, 약학부 및 체육교육과, 음악대학은 정시 나군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올해 정시모집의 가장 큰 변화는 첨단학과 신설이다. 기존 ICT융합공학부의 IT공학전공은 인공지능공학부로, 전자공학전공과 응용물리전공은 첨단소재·전자융합공학부의 지능형전자시스템전공과 신소재물리전공으로 바뀐다. 또한 소프트웨어학부의 컴퓨터과학전공, 소프트웨어융합전공은 각각 컴퓨터과학전공과 데이터사이언스전공으로 모집단위가 변경된다.


정시 가군에서 일반학생전형 모집인원은 전년 670명에서 올해 836명으로 확대됐다. 정시 가군 인문계, 자연계는 수능성적 100%로 선발하고 미술대학 중 시각·영상디자인과, 산업디자인과, 환경디자인과는 수능성적 60%, 실기40%로, 공예과는 수능성적 40%, 실기60%로, 회화과는 수능성적 30% 실기 70%로 선발한다. 무용과는 수능성적 30%, 실기 70%로 선발한다.

김양진 숙명여자대학교 입학처장

김양진 숙명여자대학교 입학처장

원본보기 아이콘

정시 나군에서 약학부는 수능성적 100%, 체육교육과와 음악대학은 수능성적과 실기시험성적을 활용하여 신입생을 선발한다. 정시 나군의 일반학생 모집인원은 158명이다. 수시모집의 미등록 인원이 있으면 정시모집 일반학생전형으로 이월되므로 최종 모집인원은 원서접수 전 입학처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수능성적은 영역별 표준점수를 적용하며 영어영역은 등급에 따라 숙명여대 환산점수(탐구영역은 변환표준점수 반영)를 적용하며 모집단위별로 지정한 수능 4개 영역 가운데 체육교육과, 미술대학(회화과 제외)은 3개 영역, 음악대학, 무용과, 회화과는 2개 영역에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인문계(경상대학 제외)는 국어(선택과목 미지정), 수학(선택과목 미지정), 영어 3개 영역과 사탐 및 과탐(변환표준점수) 영역 응시자가 모두 지원할 수 있고, 경상대학은 국어와 수학 반영 비율이 인문계와 상이하다. 하지만 수능반영영역에 따른 가산점이 없고 선발인원도 분할돼 있지 않으므로 지원에 유의해야 한다.


자연계는 국어(선택과목 미지정), 수학(기하·미적분), 영어, 과학탐구영역(변환 표준점수) 총 4개 영역을 반영한다. 다만, 수학과는 일반 자연계와 반영 비율이 다르며 통계학과, 의류학과의 경우는 수학에서 선택과목이 미지정이고 반영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지원 시 참고해야 한다. 인공지능공학부 또한 수학에서 선택과목이 미지정이고 반영비율이 자연계열 타 전공과 다르다. 반면, 신소재물리전공 지원자는 과학탐구영역에서 물리학 선택 시 5% 가산점을 부여한다.

AD

또한 기회균형선발 전형(정원 외)으로 가군에서 24명, 나군에서 6명을 선발한다. 수능 성적 100%를 반영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이외에 농어촌학생과 특성화고교출신자, 특성화고졸재직자 및 특수교육대상자전형은 수시모집에서 미선발 인원이 있을 경우 선발한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