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노조의 CJ대한통운 본사 점거 농성이 이어진 지난 2월17일 서울 중구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를 위한 사회적 합의 위반하는 재벌 CJ대한통운 규탄! 서비스연맹 노동안전보건위원회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택배노조의 CJ대한통운 본사 점거 농성이 이어진 지난 2월17일 서울 중구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를 위한 사회적 합의 위반하는 재벌 CJ대한통운 규탄! 서비스연맹 노동안전보건위원회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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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올해 2월 CJ대한통운 본사에서 점거농성을 벌인 진경호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 위원장 등 조합원 77명을 지난 13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올해 2월10일 서울 중구에 있는 CJ 대한통운 본사 1층 로비와 사무실을 기습 점거해 19일간 농성한 혐의(폭력행위처벌법상 건조물침입·재물손괴·업무방해)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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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CJ대한통운의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조합원 88명을 대상으로 수사했다. 경찰은 나머지 11명도 보완 수사해 조만간 송치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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