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힘들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확인 가능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시민들에게 큰 도움

밀양시, ‘'공공 수혜서비스 한눈에 파악’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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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욱 기자] “요즘 벌이도 시원찮고, 아픈 가족도 많은데, 우리 집은 정부로부터 어떤 혜택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까?”


경남 밀양시는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각종 공공 수혜 서비스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인 ‘보조금 24’를 제공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보조금 24는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간편 인증 한 번으로 지역·나이·성별 등 맞춤형 공공 수혜 서비스 목록을 한눈에 모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또 공공 수혜 서비스의 신청 기관과 문의처, 신청 방법까지 확인할 수 있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서비스 이용은 온라인 정부24 또는 모바일 정부24 앱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온라인 사용이 어려운 시민들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맞춤 안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박일호 시장은 “보조금 24를 통해 편리하게 맞춤형 공공서비스 혜택을 확인할 수 있는 만큼 홍보와 서비스 정착에 최선을 다해 시민이 크게 체감할 수 있는 행정혁신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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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홈페이지,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욱 기자 assa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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