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에 '신희철·엄수현' 선출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에 신희철(남성), 엄수현(여성) 씨가 선출됐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내년부터 3년간 의용소방대 연합회를 이끌어 갈 남성회장과 여성회장에 각각 신희철 평택소방서 연합회장과 엄수현 분당소방서 연합회장을 선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희철 연합회장과 엄수현 연합회장은 2023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3년간 1만1000여명의 경기도 의용소방대를 이끌게 된다.
경기도 의용소방대는 430개 대 1만1191명으로 구성돼 화재진압과 구조구급, 화재예방, 주민 생활지원 등 도민 안전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의용소방대 '생활안전전문대'를 운영해 벌집 제거와 동물포획 등을 실시, 소방관들의 긴급출동에 따른 공백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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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의용소방대는 올해 들어 10월 말 기준 각종 재난 현장에 1만5355회(6만3974명) 출동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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