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근 세컨드화이트 대표(사진 가운데 검은 마스크 쓴 이)가 지난 5일 개최된 '2022년 제24회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세컨드화이트 제공]

안덕근 세컨드화이트 대표(사진 가운데 검은 마스크 쓴 이)가 지난 5일 개최된 '2022년 제24회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세컨드화이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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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디자인 전문기업 '세컨드화이트'가 '2022년 제24회 대한민국 디자인대상'에서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산업통상지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디자인대상'은 디자인 산업 발전의 주역과 디자인 주도 경영실적이 우수한 선도 기업을 선정해 표창한다. 세컨드화이트는 디자인 경영전략 수립 및 디자인개발 투자, 인재양성 등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기업에게 시상하는 '디자인경영 부문'에서 수상했다.

세컨드화이트는 한국과 중국을 넘어 세계의 클라이언트와 함께하는 글로벌한 디자인 전문기업으로 내실을 다져가고 있다. 12월 현재 60% 이상의 디자인 프로젝트가 해외 클라이언트와 진행하고 있을 정도로 글로벌시장에서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2018년 한국 디자인 에이전시 최초로 미국의 애플사와 증강현실(AR) 기기 디자인 협력을 진행, 완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앞선 2017년 중국의 솔로브사의 미니선풍기를 디자인해 800만개를 판매했으며, 지난해에는 솔보로사의 주문을 받아 예술작품으로 착각할 정도로 빼어난 디자인의 모기퇴치기를 출시해 10개월 만에 90만개를 판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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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근 세컨드화이트 대표는 "세컨드화이트의 글로벌한 디자인 경쟁력과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국내외 디자인 전시에 활발히 참여할 예정"이라면서 "회사의 내실적 성장과 함께 대외적으로 세컨드화이트가 가진 디자인적 메시지와 경쟁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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