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타운 무엇?...어떻게 개발?
[서울시 자치구 뉴스]성동구, 6일 모아타운 하반기 주민설명회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6일 오전 10시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모아타운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성동구에서 두 번째로 개최하는 주민설명회로 모아타운에 관심이 있는 주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향후 진행 상황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아타운 제도에 관심 있는 주민들은 누구나 당일 참여할 수 있다.
모아타운은 서울시의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이란 명칭으로, 대규모 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를 대상으로 지역단위 정비사업을 벌여 양질의 주택을 공동 개발하는 방식의 사업이다. 규모는 면적 10만㎡ 미만인 지역 중 노후·불량건축물 2분의 1 이상인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모아타운 선정은 자치구에서 주민들 의견을 받아 서울시 공모 제출 후 대상지 평가 및 서울시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모아타운으로 지정되면 가로주택정비사업 면적 확대와 개별사업 노후도 완화, 용도지역 상향 등의 다양한 혜택이 있다.
성동구는 올해 상반기에는 마장동 457, 사근동 190-2일대로 2곳, 하반기에는 응봉동 265일대로 1곳, 총 3곳이 선정됐다.
구는 서울시, SH와 함께 설명회에서 ▲모아타운 제도 설명 ▲지역별 사업성 분석 ▲융자지원 등 세부 추진 계획을 안내할 예정이다.
더불어 질의응답 시간도 가져 주민들의 궁금증을 현장에서 해소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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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구청장은 “모아타운에 대해 관심 있는 주민들이 참여해 그동안 궁금증을 해소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 구에서도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이 빠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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